육군사관학교 21기를 졸업하고 육군대장으로 1군사령관을 역임한 27세손 재관(在寬) 종친의 아들
28세손 호종(豪鍾)이 지난해 12월 해병준장으로 진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사 48기를 졸업한 호종(豪鍾) 장군은 김포 사단 5연대장을 거쳐 지난 12월 준장 진급과 함께
서북 도서방위사령부 참모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